제2삼분기 산전검사

2차 기형아선별검사

쿼드검사는 임신 15주에서 20주 사이에 산모 혈액의 4개 지표물질의 수준을 측정하여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 결손증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선별검사이며 임신 1삼분기 검사와 쿼드검사를 합산한 것이 통합검사입니다.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는 일반적인 상황보다 태아이상의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이지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진단을 위해서는 양수검사, 세포유리 태아 DNA를 이용한 비침습적 검사나 정밀초음파 같은 추가적인 검사나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검사결과가 음성인 것을 일반적인 상황과 같이 태아이상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태아이상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양수검사

임신 15주 이후 시행되는 태아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초음파 유도하에 바늘을 통해 태아 양수를 흡입채취하여 양수세포로 태아 유전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산모와 태아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의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정밀 초음파

임신 중기에 초음파검사로 태아의 해부학적 기형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18주에서 22주 사이에 시행하는데 초음파 진단기계의 기술발전과 의료진의 숙련도 향상과 함께 진단 정확도가 증가되면서 중요성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산전 초음파로 진단한 태아기형의 정도에 따라 적절하고 체계적인 산전관리, 분만계획, 신생아관리에 대한 상담과 계획이 이루어져야 합니다.